팬가입
[정치부회의] 조국 일주일 만에 2차 소환…법원, 정경심 재산 동결
게시일 : 2019.11.21 18:51
이어서 조국 전 장관 수사 소식, 전해드리면요. 일주일 만에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는데요. 앞서 "일일이 답변하고 해명하는 게 구차하고 불필요하다"라고 했던 조 전 장관, 오늘도 진술을 거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검찰은 준비한 조사를 진행하지만 형식적인 피의자 신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법원, 구속기소 된 조 전 장관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결정을 했습니다. 범죄로 얻은 불법 재산을 빼돌릴 수 없도록 막는 건데요. 앞서 조 전 장관은 부인이 상당한 자력가라고 했었습니다.

[조국/전 법무부 장관 (9월 6일) : 제 처는 독립적으로 이제 경제생활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상당한 자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90년대 장인으로부터 아파트를 상속받고 그다음에 건물도 상속받고 오랫동안 전문직을 해서 자산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 자산 가운데 검찰이 추징 보전을 청구한 건 정 교수가 소유한 서울 성북구의 한 상가입니다. 앞서 조국 전 장관의 재산 내역에 따르면 가액이 7억 9000여만 원 정도 되고요. 법원의 결정에 따라 정 교수는 재판에서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 이 건물을 팔거나 상속 등을 할 수 없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댓글 0
0/3000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