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지 현장]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묻는 정국 현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게시일 : 2019.12.09 17:20
[1번지 현장]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묻는 정국 현안

[앵커]

생생한 정치 현장으로 찾아가는 '1번지 현장' 오늘은 국회 법사위 위원이자 3선의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만나봅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김나연 아나운서.

[리포터]

네, 저는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가 선출되면서 그동안 멈춰있던 여야 협상의 물꼬가 트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과연 예산안, 패스트트랙을 포함한 민생 법안 통과까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다양한 현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질문 1]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대표로 5선의 심재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제1야당 협상 파트너가 되었는데요. 새 원내대표와의 협상,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원내대표 선출 직후에는 문희상 의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의 회동이 있었습니다. 일단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는 철회로 가닥을 잡았고요. 오늘 열리기로 했던 본회의는 내일 오전으로 미뤄졌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희망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질문 3] 예산안은 내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만 패스트트랙에 오른 공직선거법과 공수처법은 상정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당에서 필리버스터 철회 의사를 밝힌 만큼 서로 양보했다고 보면 될까요?

[질문 3-1] 아무래도 이번 본회의 상정이 보류됐다면 결국 재논의가 시작된다는 의미일 텐데요. 그러다보니 공직선거법개정안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이 20대 국회를 넘기게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것 같아요. 이때까지는 처리해야 한다는 마지노선 언제로 상정하고 계세요?

[질문 3-2] 한국당의 입장을 바꾼 것은 법안 처리에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만, 접점을 찾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잖아요?

[질문 4] 만약 한국당과의 협의가 진척을 보이지 않으면 다시 4+1 협의체가 재가동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5] 자유한국당은 4+1협의체 자체를 불법이다,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 6] 이제라도 동물국회의 오명을 벗어야 한다는 점에는 여야 간 이견이 없을 듯한데,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거든요. 타개책이 있겠습니까?

[질문 7]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수사 의혹이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송병기 부시장과 함께 작년 선거 전 청와대 인사를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송 시장 측은 문제없다는 입장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8]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의혹에 또 다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으로 근무할 당시 직속 부하였던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은 감찰 중단이 상관인 조 전 장관의 결정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각에서는 폭탄돌리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9] 의혹에 대해 연일 계속되었던 청와대의 해명,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 등, 사실상 청와대와 검찰이 대립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청와대와 검찰, 지금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내용 인용시 연합뉴스TV [뉴스1번지]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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