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한국당 새 원내대표 '5선 공격수' 심재철 선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게시일 : 2019.12.09 17:23
[뉴스1번지] 한국당 새 원내대표 '5선 공격수' 심재철 선출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오늘의 정치권 이슈, 김성완 시사평론가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대표로 심재철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심재철 의원이 당선되고 나서 지금 몇 시간 지나지 않았는데 국회 상황이 굉장히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일단은 협상의 물꼬가 터지느냐 이 부분이 가장 관심사였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 심재철 의원 수도권 5선 그리고 러닝메이터로 나섰던 김재원 의원이 정책위의장이 됐는데 친박계 3번 이 조합 자체도 굉장히 관심을 모으는 조합입니다. 이 조합이 과연 어울릴까라고 처음에 발표를 했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 앞으로 같이 동반자로써 내년 총선까지 뛰게 생겼는데 이 상황은 어떻게 분석을 하십니까?

[질문 3] 심재철 의원의 긴 정치이력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그렇게 또 여당 입장에서는 녹록한 그런 정치인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부담을 안고 이인영 원내대표는 대화 테이블에서 대화를 나눠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됐는데. 앞으로 여야의 협상은 어떻게 진행이 될 것 같습니까?

[질문 4] 오늘 오후 2시에 열리기로 했던 본회의는 연기가 됐습니다. 내일 열릴 예정이고요. 자유한국당이 오늘 오후 4시에 또 의원총회를 통해서 필리버스터 정국을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로 했었는데 의원총회도 취소가 됐다고 합니다. 어떤 생각으로 어떤 결론을 냈는지는 글쎄요, 조금 지나봐야지 그 얘기를 알 수가 있겠지만. 일단 현재까지의 흐름들, 분위기들은 긍정적인 기류가 느껴진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까요?

[질문 5] 민생법안을 등한시했다라는 국민적인 여론. 그런 싸늘한 눈초리에 대해서는 좀 피해가되 쟁점에 대해서는 그래도 물러설 수 없다. 앞으로 한번 격돌을 해보자 이런 식의 양당이 생각을 갖고 있고 이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질문 6] 내일은 일단 예산안의 급한 불을 끄고 데이터 3법과 민생 법안만 처리한다고 하는데요, 예산안은 4+1 협의체가 예결위의 감액 심사 내용에 추가 삭감을 하는 식으로 이미 수정안 논의를 진행한 상황 아닙니까. 그렇다면 다시 여야간사들이 협의를 하게 되는 건가요?

[질문 7] 패스트트랙 관련, 내일 이후에 11일부터 이제 임시국회가 소집됐을 때 여기에 대해서는 예상하기조차도 어떤 방향으로 갈지도 지금 전혀 생각이 안 듭니다. 두 분께서는 연말 국회 어떻게 갈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8] 검찰에서는 조국 전 수석을 그냥 건너갈 수는 없는 상황을 지금 저희가 직면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습니까?

[질문 9] 조 전 장관의 소환과 함께 이번 조사에서도 조 전 장관이 진술거부권을 행사할지가 관심인데요?

[질문 10] 유재수 전 부시장이 구속된 상태에서 검찰조사를 받으면서 본인이 여러 가지 진술을 기존에 이제 검찰 조사 초기단계와 달리 구속된 상태에서 많이 얘기를 하게 된다면 조국 전 장관 입장에서는 글쎄요, 여기 이 검찰이 확보한 많은 증거, 진술들에 반하는 본인의 또 입장들을 내놓지 않을까 이런 것들도 묵비권, 진술거부를 할 거라는 예측에는 거기에 좀 반기를 들 수 있는 그런 내용 아닐까 싶은데요?

[질문 11]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주에 지명됐죠. 여러 언론에서는 과연 검찰총장 윤석열 총장과 추미애 장관 후보자가 어떤 관계를 앞으로 이어갈 것인지를 관심을 갈 수밖에 없고 관련돼서 오늘 그런 질문들도 나왔는데. 그냥 단순한 축하 인사전화를 했다. 주고받았다 이런 얘기밖에 안 했어요. 이 분위기, 전반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될거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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