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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강경파 경찰 수장, 200여 명 폭동죄 기소 '초강수'
게시일 : 2019.11.21 09:36
[앵커]

홍콩 이공대를 경찰이 점거해 시위대가 이곳에 고립된 지 오늘(21일) 닷새째입니다. 끝까지 싸우겠다고 하고 있지만, 이공대는 사실상 함락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찰의 강경진압이 예고됐던 것이 대표적인 강경파가 신임 경찰청장이 됐습니다. 취임하고 첫 조치로 200여 명을 폭동죄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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