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법원
게시일 : 2019.07.12 12:08
성폭행,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강지환이 12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오고 있다.

강지환은 지난 9일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스태프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A씨를 성폭행,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A씨는 9일 밤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있다'며 신고를 부탁했다. 피해자 친구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강지환의 자택으로 출동해 강지환과 피해자를 분리했고, 피해자로부터 "잠을 자던 중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그를 긴급체포했다.

이에 경기광주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강지환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지환은 12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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