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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귀성행렬 시작…“오전 11시 정체 절정” / KBS뉴스(News)
게시일 : 2019.09.12 07:34
추석 연휴 첫날이 밝으면서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소영 기자, 귀성길 차량 흐름 어떤가요?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곳곳에 정체 구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귀성행렬은 오늘 새벽 5시쯤부터 몰리기 시작했는데요.
오전 6시 기준으로 차량 13만대가 이미 서울을 빠져나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1시쯤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자세한 도로상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서해안선 발안나들목입니다.
오른쪽 목포 방향으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다음은 중부내륙선 여주분기점입니다.
역시 오른쪽 창원 방향으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동선 동군포나들목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차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는 8시간 20분, 광주까지는 7시간 10분, 강릉까지는 4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17만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성 정체는 말씀드린대로 오늘 오전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보돼있고요.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후부터 가장 막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석은 연휴가 짧은 편이어서 고향 오고가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습니다.
교통정보 자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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