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feat. Nikon Z6)
게시일 : 2019.09.26 16:15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신 현도리 여러분 모두들 감도리 감도리~!
Jey Kim 뮤직비디오도 많은 관심 부탁해현~!! 노래가 너무 좋아요~~

사실 영상 제작자 여러분들은 Z 6에서 아토모스 닌자와의 결합으로 4K HDMI 10bit 출력이 가능하고
여기에 암부와 명부 디테일을 살리는 N-Log의 기능을 가장 기대하고 계시죠.

해당 내용은 기회가 된다면 추후 영상으로 더 구체적으로 다뤄보도록 할게현~~!

오늘 영상에 입문자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용어들이 등장하여 간단하게 설명 남길게현 ㅎㅎ

[피킹 레벨]
초점을 수동으로 맞추는 모드로 변경하였을 때 초점이 맞았는지 확인을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 모드가 활성화 되면 화면상으로 초점이 맞은 피사체의 경계가 빨강색(설정을 통해 변경 가능)으로 표시됩니다.

[히스토그램]
히스토그램은 화면상에 보이는 데이터의 노출 정보값을 그래프를 통해 전달해주는 강력한 툴입니다.
완전한 검정을 0 , 완전한 흰색을 100을 기준으로 어느 영역에 화면 데이터가 위치해있는지 보여줍니다.
검정색과 흰색으로 촬영이 진행될 경우 후반 작업에서 보정을 통해 살려내기 어려운 부분들이 생깁니다.
그 때문에 보편적으로 그래프가 양쪽인 0과 100으로 치우쳐지지 않게끔 촬영을 진행하곤 하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제브라 패턴]
촬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노출을 잡아주는 것인데요, 제브라 패턴은 내가 설정한 기준 노출보다 밝게 촬영되는 부분을 얼룩말 무늬를 통해 표시해줍니다.
저는 주로 70과 100로 설정을 하는데요, 70의 경우 인물의 피부 노출 정도가 70을 넘어가는 경우 이쁘게 담기지 않습니다.
인물 촬영이 중요한 경우 70으로 설정하여 얼굴에 얼룩말 무늬가 생기지 않도록 노출을 변경해주곤 합니다.
100으로 설정할 경우 화면에 얼룩말 무늬가 생기지 않게끔 노출의 정도를 변경해줍니다.
노출이 100이 넘어가는 경우 완전한 흰색으로 판단하여 후반 작업에서 색을 보정하기 수월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우리 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강력한 툴을 활용하면 더 정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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