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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다가오니 풀어달라"…영장 기각 촉구한 대진연 회원들
게시일 : 2019.10.22 13:00
지난 18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회원들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하면서 보신 것처럼 주한미국대사관저에 기습 침입, 월담을 해서 침입을 했었죠. 그중 7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있었습니다. 잠깐 보시죠.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 : (혐의를 인정하십니까?) …(한 말씀해주십시오.) …]

이 중에 7명 중에 한 학생이요. 실질 심사 받고 나가는 중에 저희가 일단 이렇게 불러 처리를 했습니다만, 호송차에 오를 때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자신들의 행동 정당하다는 뜻이겠지요. 자신감의 표현일 것입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다른 대진연 회원들 법원 앞에서 경찰의 폭력진압 비판하면서 "우리 많이 맞았다" "인권침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담을 넘겠다, 월담하겠다" 외쳤습니다. 특히 경찰에 대해서 맺힌 것이 많은 듯 이런 말까지 하더군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 : 도대체 왜 범죄를 저지르는 주한미군들에게는 왜 폭력적으로 진압하지 않는 것입니까. 이게 바로 미국의 개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 아닙니까.]

보시면 저 학생의 왼쪽 가슴팍에 보면 영어 알파벳이 있더라고요. 저는 '평소에는 입더라도 최소한 이런 반미 기자회견 할 때는 저런 옷은 안 입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듭니다. 또 이들 학생들 영장 기각을 촉구하면서, "이제 곧 2학기 중간고사가 다가오니 풀어달라"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그 정도 각오도 하지 않고, 이런 엄청난 일을 벌였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어떤 전문가들은 이들의 행동으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우리가 매우 불리한 입장에 놓였다라고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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