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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서 요금 시비로 흉기 난동…‘살인미수’ 혐의 영장 / KBS뉴스(News)
게시일 : 2019.10.24 08:39
서울 관악구에 있는 한 PC방에서 30대 남성이 아르바이트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종로구에서는 시내버스가 학원차량을 들이받아 승객 수십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화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관악구에 있는 한 지하 PC방.
이틀 전 아침 39살 A씨가 PC방 할인 쿠폰을 제대로 처리해주지 않는다며 아르바이트생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A씨는 흉기를 휘두르기 몇 시간 전에도 요금 문제로 아르바이트생과 말다툼을 벌이다 경찰이 출동해 집으로 돌아갔는데, 또 다시 피시방을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해당 PC방 직원/음성변조 : "제가 들은 걸로는 (그날) 칼부림이 있었으니까 일할 때 조심해라, 이상한 사람 있으면 전화 걸어라..."]
주변 손님들과 아르바이트생이 제압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시내버스 유리창이 깨지고 차체가 찌그러졌습니다.
어제 오전 9시 반쯤 서울 종로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학원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2명과 학원 차량 운전자가 다쳐 모두 3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직진하던 시내버스가 유턴하는 학원 차량의 측면을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15분쯤 전북 군산시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교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실 쓰레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8시 반쯤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야산 근처에서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탑승객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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