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가입
'재혼한 남편과 딸 살해' 혐의…친모 영장기각 (2019.05.03/뉴스투데이/MBC)
게시일 : 2019.05.03 07:35
재혼한 남편과 공모해 중학생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친어머니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과 사체유기 방조 혐의를 받는 39살 유 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27일 재혼한 남편과 전남 무안군 농로에 세워둔 승용차 안에서 친딸을 숨지게 하고, 이튿날 남편이 딸의 시신을 버린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 0
0/3000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