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겨울치고 포근한 휴일…동쪽 대기 건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게시일 : 2019.12.15 11:05
[날씨] 겨울치고 포근한 휴일…동쪽 대기 건조

온화한 바람이 슬슬 불어오고 있습니다.

아침 찬 기운이 풀리면서 낮에는 이맘때 겨울치고는 꽤나 포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최고 기온은 서울이 10도, 부산이 15도로 대부분 두 자릿수에 올라서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에 이어서 일부 경북 내륙에도 건조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지는 등 대기는 점점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건조함을 해소시켜줄 비 소식은 다가오는 모레 화요일 전국에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전까지는 화재 예방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모레 화요일까지는 꽤나 포근하겠는데요.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하늘 자체는 대체로 맑습니다.

다만 대기 정체로 대륙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조금 남아 있는데요.

오후에는 점차 흩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구름양만 늘어나기 때문에 오늘은 바깥 활동하시기 전반적으로 무난한 날씨 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4.2도, 대구가 3.7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의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온 더 크게 올라서 서울이 10도 선까지 높아지겠고 부산 15도, 전주와 광주는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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