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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부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 적용” 3월25일 11시 브리핑 / KBS뉴스(News)
게시일 : 2020.03.25 11:35
정부는 27일(금) 0시부터 미국발(發) 국내 입국자 전원을 2주간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늘(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국내의 미국발 입국자 중 확진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미국발 입국자 중 유증상자는 내외국인에 관계없이 검역소에서 시설 대기하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면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으로 나타나면 14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됩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아동 양육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한시적으로 도입된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 등 소비 쿠폰 지원사업을 4월 중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리핑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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