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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키움 "한국시리즈 1차전 잡아라" / YTN
게시일 : 2019.10.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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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가을축제의 주인공 두산과 키움이 내일(22일)부터 펼쳐지는 한국시리즈에서 7전 4선승제로 최후의 승자를 가립니다.

양 팀 사령탑 모두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최두희 기자입니다.

[기자]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3년 만의 통합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는 두산.

반면 5년 만에 다시 밟게 된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창단 첫 우승을 노리겠다는 키움.

중요한 1차전 선발로는 두산은 정석대로 린드블럼을, 키움은 예상을 깨고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 앞선 요키시를 꺼내 들었습니다.

양 팀 사령탑은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열망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김태형 / 두산 감독 : 올해는 마지막에 정규시즌을 극적으로 1위로 확정지었고 그 좋은 기운을 받아서 꼭 우승하겠습니다.]

[장정석 / 키움 감독 : 이 한국시리즈가 마지막 관문인 만큼 1% 힘도 남김없이 이번 시리즈에 모든 힘을 쏟아부을 생각이고….]

상대 팀에서 가장 껄끄러운 선수로는 각각 김재환과 요키시를 꼽았습니다.

[장정석 / 키움 감독 : 김재환 선수에게 장타를 허용해서 큰 재미를 못 본 것 같아요.]

[김태형 / 두산 감독 : 우리가 왼쪽에 요키시 선수가 부담스러운 투수라 요키시 선수를 지울 수 있다면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양 팀의 '젊은 피' 이영하와 이정후도 비장한 출사표를 던지며 명승부를 예고했습니다.

[이영하 / 두산 투수 : 정규시즌 1위로 기분 좋게 마무리해서 마지막에도 다시 한 번 우승컵 들어 올리며 같이 좋아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정후 / 키움 외야수 : 열심히 하는 게 감독님 믿음에 보답하는 거로 생각해서 끝까지 1 퍼센트의 힘도 남기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산은 막강한 선발진이, 키움은 '벌떼 계투진'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몇 차전까지 승부가 갈 것 같느냐는 질문에 장정석 키움 감독을 제외한 5명은 6차전에서 가을 야구 최종 승자가 가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최두희[dh0226@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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