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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사라져] 내 땀띠를 구하러 온 나의 음료수 12
게시일 : 2019.08.05 19:00
더위야 가라!! 상쾌한 여름 음료 12 - 슬러시 스무디 샹그리아 칵테일 커피 등

여름에는 시원한 음료만한 게 없습니다. 특히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을 때엔 시원한 음료가 구세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칵테일, 스무디, 슬러시... 땀이 뻘뻘날 때 차가운 음료를 마다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야외에서 맛있는 바베큐 파티를 하거나 소풍을 할 때도 음료수는 꼭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갈증을 한 번에 해소해줄 상쾌한 여름 음료 레시피 12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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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박 키위 슬러시

여름의 절정인 지금, 내리쬐는 태양 아래에서 여러분은 안녕하신가요? 어떤 음료수가 최애 음료수인지 아직 결정하지 못하셨다면 맛있는 슬러시 하나를 소개드립니다. 수박과 키위를 갈아 넣은 이 칵테일은 야외 모임에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알코올음료를 섞어도 좋고, 섞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는 달콤한 맛이 매력입니다.



2. 라즈베리 프로제

여름 때문에 너무 지쳐서 한숨이 나오신다고요? 그럴 땐 잠깐 교외를 다녀오시거나 가까운 바다에 가서 수영이라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친구들과 같이 칵테일을 마셔도 좋겠고요. 그런데 친구들과 마실 칵테일이 모자라시다고요? 그렇다면 이 레시피를 써먹어보시길. 과일도 듬뿍 들어가고, 특별 재료도 하나 들어가 기분도 한층 UP! 되는 슬러시입니다. 특별 재료가 뭐냐고요? 어른들을 위한 알코올이랍니다. 라즈베리와 로제 와인을 준비하세요, 신나는 밤이 기다립니다.



3. 커피 스무디

커피를 마셔보지 않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 번만 마셔본 사람은 없습니다. 더위로 지친 아침에는 커피가 금보다도 더 귀중하게 느껴집니다. 눈 아래 다크서클도 사라지고, 끊이지 않았던 하품도 어느 순간 멈춥니다. 워커 홀릭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음료죠! 아침에 커피를 내려마시는 것도 좋지만, 훨씬 더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스무디입니다. 커피와 스무디, 최상의 음료 2개가 합치면 어떤 걸작품이 나올지 기대되지 않습니까?



4. 블랙베리 마가리타

마가리타는 잡지 《에스콰이어》 1953년 12월 호에서 '이 달의 음료'로 선정되었습니다. 보기도 좋고, 재미있고, 대담한 매력을 가진 칵테일이라는 게 선정 이유였죠. 지금까지도 마가리타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칵테일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마가리타를 이길 새로운 스타가 칵테일계에 등장했다는 사실! 소개합니다, 블랙베리 마가리타입니다. 베란다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마시기 딱 좋은 음료입니다.
🍹개별 레시피 - http://www.muggo.kr/blackberry_margarita/



5. 빅애플 칵테일

뉴욕의 다른 이름은 빅애플이랍니다. 왜냐고요? 1930년대 미국에서는 '애플'이라는 단어가 현대의 '핫플레이스'라는 단어와 유사한 의미의 은어로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실제로 뉴욕에 있었던 '빅애플'이라는 나이트클럽은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곳입니다. 젊은이들은 그 클럽 이름에서 따와 뉴욕을 빅애플이라고 불렀습니다. 나중에 뉴욕 시가 이를 정식 홍보 문구로 채택하면서 뉴욕은 대중에게 빅애플로 불리게 되었죠. 빅애플에 가보고 싶지만 여력이 되지 않는 분이라면, 칵테일로 즐겨보세요.



6. 블랙베리 크림 소다

탄산 음료는 조심해서 마셔야합니다. 무의식적으로 흔들거나 잘못 쥐기라도 했다간 '펑'하고 터지기 쉬우니까요. 그 보글보글한 특성을 살려 새로운 음료로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요? 달콤한 오후를 보내고 싶은 당신을 위해서 준비한 레시피, 한 번 맛보시지 않으시겠어요?



7. 딸기 키위 샹그리아

생일 파티, 가든파티, 아니면 클럽 파티에 참석했으면 당연히 특별한 알코올음료를 마셔야죠. 텐션을 높여주고 갈증을 확 가시게 해주는 열대음료는 어떻습니까? 톡 쏘는 맛이 이 칵테일의 매력입니다. 알코올 때문에 톡 쏘느냐고요? 천만의 말씀! 히든 재료는 따로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이 칵테일에는 비타민도 무척 많이 들어있습니다.



8. 수박 레모네이드

대부분의 음료가 너무 달아서 입에도 못 대신다면, 달지 않은 음료를 만들면 됩니다. 그것도 물보다도 갈증 해소에 더욱 도움된다는 과일을 사용해서 말이죠. 이 레시피는 슈퍼마켓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나 기타 재료를 이용한 아주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인공 감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9. 딸기 밀크셰이크

밀크셰이크, 밖에서 사 먹긴 쉬워도 집에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겉모습은 그럴듯해도 맛이 이상하거나, 맛은 좋아도 겉모습이 희한한 셰이크가 완성되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이 레시피만 있으면 백전백승입니다. 집에서도 전문가가 만든 것처럼 맛있는 밀크셰이크를 먹을 수 있죠! 선풍기 앞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쐬며 이 음료수를 드셔 보세요.



10. 머메이드 칵테일

이 레시피의 유래는 옛날 캐리비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527년에 퀴라소를 발견한 스페인 탐험대는 거기에 오렌지 나무를 심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흙 성분이 맞지 않고, 날씨도 오렌지를 키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나무가 열매를 맺긴 맺었는데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당시 탐험대가 심었던 오렌지는 오랜 세월 동안 관리를 받지 않고 야생에서 자라났고, 기존의 종과는 다른 새로운 오렌지 종이 되었습니다. 이 오렌지의 껍질은 독특한 색으로 유명한 칵테일인 블루 퀴라소에 쓰인답니다. 머메이드 칵테일도 그 오렌지를 사용한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개별 레시피 - http://www.muggo.kr/blackberry_margarita/



11. 캐러멜 애플 샹그리아

여름보다 가을이나 겨울을 원래 더 좋아했던 당신. 그 어떤 여름 음료도 울적한 당신의 기분을 위로해주지 못할 겁니다. 이 음료만 빼고요! 가을의 대표적인 과일 사과와 달콤한 캐러멜이 합쳐진 맛있는 칵테일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가을 냄새가 나는 듯한 맛있는 샹그리아를 소개합니다.



12. 딸기 & 멜론 와인 슬러시

멜론은 옛날에는 귀했다고 하지만 요즘에는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입니다. 참외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그 맛이 조금은 다르죠.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멜론을 이용한 여름 디저트를 많이 만들어왔습니다. 못 믿으시겠다고요? 메로나 아이스크림이 어느 나라의 발명품인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멜론과 딸기를 섞어 달큼한 슬러시를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생과일의 상큼함이 느껴져 더위가 쑥 내려가는 기분이 드실 겁니다.
🍹개별 레시피 - http://www.muggo.kr/straw_melonmix/



날씨가 너무 덥다고 기운 없이 처져있지만 말고, 일어나서 음료수를 만들어봅시다. 갑자기 원기가 충전되는 기분이 들 겁니다! 그러다 보면 눈 깜짝할 새에 여름이 다 끝나 있을 거고요.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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