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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정보]고속도로 정체 극심, 오후 8시쯤 다소 해소…서울-부산 7시간 20분 / KBS뉴스(News)
게시일 : 2019.09.12 12:08
올해 추석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성길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대성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고속도로에는 이른 아침부터 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구간이 일찍부터 나타났습니다.
특히 차량 정체는 지금이죠,
낮 12시에 가장 심한 상황인데요.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정체구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안성분기점 부근입니다.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된 구간인데요,
화면 오른쪽 부산 방향으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모습입니다.
이어서 서해안선 서평택분기점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과 달리 목포 방향으로 차들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동선 용인요금소 부근입니다.
화면 오른쪽 강릉 방향으로 차들이 시속 40km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7시간 20분, 광주까지 6시간 20분, 대구까지 6시간 20분, 강릉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17만 대의 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현재까지 180만 대의 차량이 이동했고, 330만 대의 차량이 더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야말로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 건데요.
오늘 귀성 정체는 오후 내내 이어지다 저녁 8시쯤 다소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4시 이후에 출발하면 정체를 피해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가장 많은 사고가 나는 게 추석 바로 전날, 그러니까 오늘입니다.
운전 중간중간에 충분한 휴식 취하면서 안전 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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