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영아학대' 돌보미 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게시일 : 2019.12.12 22:28
'14개월 영아학대' 돌보미 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

14개월 된 영아를 3개월 동안 학대한 혐의를 받는 '금천구 아이돌보미'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로 석방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12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피해자 측에 적절한 위자료가 산정돼 지급될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부터 약 보름간 30건이 넘는 영아를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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