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상에게/최숙영 작시, 정유하 작곡/남양주시립합창단/지휘 고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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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6.12 07:01 어쩌다 어쩌다 사랑하는 가족의 손 놓고
치욕의 그 세월 어찌 견디셨나요
무정한 저 하늘, 저 하늘 어찌 바라보셨나요
어찌 바라보셨나요
꽃다운 꽃다운 소녀
꽃다운 꽃다운 소녀여, 꽃다운 소녀여
꽃다운 그 나이에 외롭고 서럽던 밤
외롭고 서럽던 밤, 외롭고 서럽던 그 밤
꽃다운 그 나이에 외롭고 서럽던 밤, 그 밤
차마 차마 차마 말 못하고 떠나신 어린 소녀여, 소녀여
다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천추의 한, 천추의 한

이제 우리 그 혼불 밝히는 노래 부르렵니다
아름다운 영혼, 아름다운 영혼 위하여
함께 함께 함께 함께 노래 부르렵니다
우우우우 우우우우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2.어쩌다 어쩌다 그 시대 여인으로 태어나
통한의 통한의 그 세월 어찌 견디셨나요
무심한 저 강물, 저 강물 어찌 바라보셨나요
청춘을 다 바친 소녀
청춘을 다 바친 소녀여, 청춘을 바치고
청춘을 다 바치고 슬픔을 삼키던 밤
슬픔을 삼키던 밤, 슬픔을 삼키던 그 밤
청춘을 다 바치고 슬픔을 삼키던 밤, 그 밤
차마 차마 차마 용서 못하고 떠나신 어린 소녀여, 소녀여
다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돌아올 수 없는 돌아올 수 없는
돌아올 수 없는 머나 먼 강, 머나 먼 강

이제 우리 그 혼불 밝히는 노래 부르렵니다
아름다운 영혼, 아름다운 영혼 위하여
함께 함께 함께 함께 노래 부르렵니다
우우우우 우우우우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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