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가입
"KT&G, '집단 암' 사태 책임져라"...익산 장점마을 주민들 상경 집회 / YTN
게시일 : 2019.12.10 18:12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https://feedback.ytn.co.kr/?v=201912101425524239

비료 공장에서 배출된 유해물질 때문에 암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결론 난 전북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이 원료를 공급한 KT&G 측을 상대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장점마을 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10일) 서울 대치동 KT&G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G가 제공한 담뱃잎찌꺼기로 집단 암 사태가 벌어졌다며 사과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앞서 건물 앞에 문제의 담뱃잎찌꺼기를 뿌린 주민들은 KT&G가 사전에 유해성을 알린 적이 없다며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점마을에서는 지난 2001년 비료 공장이 들어선 뒤 주민 99명 가운데 22명이 암에 걸렸고, 이 가운데 14명이 사망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달 13일, 조사 결과 해당 공장에서 KT&G으로부터 매입한 담뱃잎찌꺼기, '연초박'을 불법 사용해 1급 발암물질이 배출됐고, 주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끼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121014255242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 0
0/3000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