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뉴스] 한국, 2040년까지 노동인구 감소율 세계최고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게시일 : 2019.12.09 12:41
[사이드 뉴스] 한국, 2040년까지 노동인구 감소율 세계최고 外

오늘의 사이드 뉴스입니다.

▶ 한국, 2040년까지 노동인구 감소율 세계최고

한국의 노동인구가 앞으로 2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세계무역기구, WTO가 발간한 '세계무역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 한국의 전체 인구는 지난해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지만 노동인구는 17%가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주요 국가·지역 가운데 가장 큰 감소율로 중국과 일본이 한국의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간호사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대학병원 전문의 직위해제

부산 한 대학병원 전문의가 간호사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돼 직위 해제된 데 이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문의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모 대학병원 간호사 탈의실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간호사 B씨와 마주쳤습니다.

이를 수상히 여긴 B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간호사 탈의실 선반 위에 설치된 카메라를 발견했습니다.

대학병원 측은, A씨를 직위 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밟고 있으며 경찰은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상주 중학교서 40여명 식중독 증세…보건당국 역학조사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상주시 보건소와 상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전교생이 358명인 상주 한 중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가운데 42명이 5∼7일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였습니다.

상주시보건소는 급식 반찬이 노로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습니다.

▶ 돼지열병 살처분 농가 생계비 지원 6개월 이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농가에 최대 6개월까지였던 생계안정자금 지원 한도가, 6개월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 개정안이 내일(10일)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돼지를 살처분한 농가는 월평균 가계비와 살처분 마릿수 등에 따라 정해진 지원한도에서 6개월 이상분을 소급적용해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이드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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