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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Talk쏘는 정치] '기생충' 골든글로브상 후보…'한국 최초'
게시일 : 2019.12.11 12:00
▶ 영화 '기생충' (2019)

안녕하세요. 톡쏘는 정치의 강지영입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이 미국 골든글로브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감독상, 각본상, 외국인영화상 등 3개 부문에서 후보에 오른 것인데요. 한국 영화가 골든글로브 수상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감독상 후보에 오른 영화들 모두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영화들이죠.

[수잔 켈레치 왓슨/영화배우 (현지시간 지난 9일) : 감독상 후보입니다. '기생충'의 봉준호, '1917'의 샘 멘데스, '조커'의 토드 필립스, '아이리쉬 맨'의 마틴 스코세이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네, 봉준호 감독이 제일 먼저 불렸네요. 골든글로브상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상인데요. 이른바 할리우드 권력자들에게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 아카데미 시상식보다 앞서서 개최하는 것이 전통이 됐습니다. 오히려 골든글로브 수상작들이 아카데미 수상까지 하면서 아카데미의 바로미터가 됐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죠.

골든글로브 수상작들, 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얻었는데요. 봉준호 감독이 후보에 오른 감독상,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감독들이 수상했습니다. 지난해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로마'로 수상을 했는데요. 2014년 그래비티로도 이미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2017년엔 그 유명한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수상을 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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