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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알고도 참아와" 노소영, 심경 담긴 과거 인터뷰엔
게시일 : 2019.12.05 15:39
최태원 회장에게 혼외자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6년간 참아 왔다는 노소영 관장의 심경이 드러난 과거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노소영/아트센터 나비 관장 (중앙일보 인터뷰 / 2014년 9월 26일) : '나는 왕이로소이다. 어머니의 외아들 나는 이렇게 왕이로소이다. 그러나 눈물의 왕 이 세상 어느 곳에서든지 설움 있는 땅은 모두 왕의 나라로소이다' 저도, 저의 고통도, 남들의 고통도 알게 되는 나이가 되었죠. 그때 또 우연히 이 시를 읽어봤어요. 그때는 완전히 다르더군요. 계속 울어요, 계속 울고. 또 어떨 때는 울고 싶을 때 일부러 꺼내서 읽기도 했어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세상의 아픔과 고통과 설움을 누구나 다 경험하죠. 근데 참 신기하게도 마음 놓고, 목놓아서 울고 나면 힘이 생겨요. 이 어려운 때를 넘고 갈 만한 힘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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