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오늘 10만명 출국…저녁부터 붐빌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게시일 : 2019.09.11 14:43
인천공항 오늘 10만명 출국…저녁부터 붐빌듯

[앵커]

나흘 간의 짧은 연휴이지만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해외여행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 하루 10만명 가량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인천국제공항 연결해 현장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신현정 기자.

[기자]

네, 인천공항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현재 공항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아직 이곳 인천공항은 시간이 다소 일러서인지 한산한 모습입니다.

아직까지는 공항을 찾는 이용객이 많지 않은 상태이지만 이른 저녁때쯤이면 해외로 떠나려는 시민들이 속속 모일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연휴 동안에만 하루 평균 18만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늘(11일)은 약 10만명이 한국을 떠나고, 7만여명이 한국땅을 밟습니다.

[앵커]

이번 연휴에도 공항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인천공항에 따르면 오늘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9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황금연휴였던 지난해 추석 연휴보단 3% 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공항공사는 올해 연휴기간이 다소 짧은데다 일본 노선 이용객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는데요.

감소폭이 크지는 않아 이번 연휴 출국을 계획하신 분들이라면 평소보다 시간 여유를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은 연휴 기간에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습니다.

제1터미널의 1번과 5번 출국장을 각각 아침 6시와 6시 20분부터 조기개장하고, 2번 출국장은 밤 10시 반까지 연장운영합니다.

수속 대기 상황에 따라 무인 카운터를 유인 카운터로 전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도 지난 8월부터 운용하고 있습니다.

연휴기간에 맞춰 공항철도도 서울역 방향과 공항 제2터미널 방향 모두 연장운행합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hyunspirit@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댓글 0
0/3000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