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패스트트랙에 전운 감도는 20대 국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게시일 : 2019.12.13 17:14
[뉴스1번지] 패스트트랙에 전운 감도는 20대 국회
[출연 : 박수현 전 민주당 의원·민현주 전 국회의원]

오늘의 정치권 이슈, 박수현 전 민주당 의원 민현주 전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오후 3시에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만나기로 예정이 돼 있었지만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대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고 임시국회 회기 결정을 어떻게 할 것이냐부터 기존에 선거법 개정안, 선거에 게임의 룰을 정하는 것이 관건이 될 거다라는 예상을 했는데 회기를 어떻게 정할 것이냐부터 일단 충돌했습니다. 그만큼 갈등의 골이 너무나 깊고 크다라는 걸 보여주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 선거법이 4+1 협의체를 통해서 어떻게 수정이 됐는지도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정의당은 또 그런 현재 논의과정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입장이 조금 전에 또 나왔거든요. 게임의 룰은 차치하고라도 지금 현재 국회 상황이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데다가 자유한국당은 오후 4시에 국회 본청에서 또 패스트트랙 법안 관련 규탄대회를 한다고 하거든요. 지금 현재 상황 어떻게 전망이 됩니까?

[질문 3] 지금 상황으로서는 필리버스터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들이 저희가 실제로 목도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4+1 협의체를 통해서도 현재로서 어떤 답을 가져오지 못한 상황입니까? 통과를 장담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자유한국당이 게임의 룰을 정하는데 끝까지 어떤 대화에 참여하지 못할지 여러 관심사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봐야 됩니까?

[질문 5] 민주당 입장에서는 제1 집권여당으로서 어쨌든 제1야당을 협상 테이블로 같이 와서 대화를 통해서 뭔가 이뤄낸다면 그 정당성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민주당이 가져갈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는 판단을 하지 않습니까? 끝까지 한국당 패빙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어찌 됐든 간에 정치적 부담을 떨쳐버리고고 한국당과 뭔가 합의안을 도출하는데 끝까지 노력은 해 볼 것인가. 두 가지 선택지가 있을 겁니다. 어떤 식으로 가야 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아들에 대한 공천대가로 청와대와 민주당 편을 든다라는 표현까지 하면서 문희상 의장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모습을 언론을 통해서 자세한 얘기를 전해 들었는데요. 세습논란 다시 불거졌고 이게 또 정당한 기회까지 제한하는 거냐라는 반론도 있습니다. 아들이 문희상 의장의 경기 의정부갑에서 출마에 대한 분명한 뜻을 밝혔는데요.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질문 7] 어제 바른미래당의 비당권파 변혁이 신당명을 새로운보수당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보수라는 말이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 당명 사상 최초라고 하길래 일단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새보수당에 대해서 말씀을 부탁드릴게요.

[질문 8] 새로운보수당에 있어서 안철수계의 합류 여부는 어떻게 될지. 또 한 가지는 변혁시절에 불을 지폈던 자유한국당과의 보수통합 보수대통합 논의는 과연 어떤 귀결을 맞게 될지 궁금합니다. 어떤 생각 갖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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