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가입
[이슈인사이드] 한국당 속전속결 물갈이, 인적쇄신 칼 어디로? / YTN
게시일 : 2019.12.03 12:02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https://feedback.ytn.co.kr/?v=201912031117387055

■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김세연 / 자유한국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단식에서 돌아온 황교안 대표. 강력한 대여투쟁과 함께 방점을 찍은 또 하나의 메시지는 당 쇄신이었습니다. 이 메시지 5시간 뒤에 중앙당 당직자 35명 전원이 일괄 사표로 화답했고요. 곧바로 주요 당직에 대한 인선도 있었는데요. 교체된 분 중 단연 관심을 받는 분, 아마 이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김세연]
김세연입니다.

[앵커]
안녕하세요. 황 대표 쇄신에 힘을 보태겠다, 서른다섯 분이 일괄사표를 내셨는데 이렇게 사표를 내기 전에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셨습니까?

[김세연]
기자회견이 있기 1시간쯤 전에 당시 사무총장에게서 연락이 와서...

[앵커]
박맹우 사무총장에게서.

[김세연]
그래서 황 대표 단식 중단 이후 청와대 앞 텐트로 당무를 복귀를 했는데 임명직 당직자들이 다 함께 사퇴해서 우리가 당이 전면적으로 새로운 길로 가는 데 사퇴를 했으면 하고 총장께서 일일이 40여 명 가까운 당직자들한테 전화를 돌리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일괄적으로 사퇴를 한다는 취지를 설명하시길래 제가 이전 불출마 회견 직후에는 불출마할 사람이 왜 원장직을 계속 수행하냐,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왜 수행하냐 이런 비판들에 대해서는 제가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었는데 이렇게 일괄적으로 사퇴하는 데는 동의하겠다, 그런 의사표시를 했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원래 여의도원장직은 그대로 유지하시기로 지난번에 그렇게 얘기를 하셨었는데 이게 일괄사표로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에 따랐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김세연]
그렇게 조건부 동의를 했습니다. 일괄적으로 하는 거라면 동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앵커]
지난번에 김세연 의원이 당 해체 그리고 전원 불출마 선언을 해야 된다 이런 주장까지 하시지 않았습니까? 어제 서른다섯 분이 일괄 사표를 내면서 당직 사퇴만 결심하신 겁니까? 아니면 어제 발표는 없었습니다마는 대다수 당직자들 불출마까지 생각을 하는 겁니까?

[김세연]
제가 각자의 입장을 다 알고 있지는 않고요. 제가 11월 17일 불출마 회견 때 말씀드렸던 저의 제안은 현재 당이 안고 있는 문제를 근원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으로서 개인적 차원에서는 전원 불출마 그리고 당 차원에서는 당 해체에 따른 가장 근본적인 해법만이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이렇게 저의 진단을 제안 형태로 드렸던 것이고요. 수용 여부는 각자가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김세연 의원님, 감기 걸리셨나 봐요.

[김세연]
지금 목 상태가 조금 안 좋습니다. 죄송합니다.

[앵커]
그동안 일정도 많으셨고 많은 이야기들도 많이 들으시느라고 힘드셨을 텐데 어제 일괄사표 4시간 뒤에 주요 당직에 대한 인선이 있지 않았습니까? 총 7명 인선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김세연]
제가 물러난 입장에서 후속 인선을 어떻게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고요. 국민들께서 잘 평가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앵커]
당내에서는 어떤 얘기들이 나옵니까?

[김세연]
저도 언론 보도를 통해서 접하는 정도라서 여러 가지 평가가 엇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주로 50대 인사고 초재선 의원들이 많고 언론 보도를 통해서 접하셨다고 하니까 보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120311173870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 0
0/3000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