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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차량 서울 운행 금지...배출가스·공회전 집중 단속 / YTN
게시일 : 2019.12.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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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공회전·배출가스 단속 강화
먼지 배출 공사장 1,840곳 공사 시간 단축

[앵커]
수도권과 충북에서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서울 운행이 전면 제한됐습니다.

시내 곳곳에서는 배출가스·공회전 집중 단속이 시행됐고 공공기관 주차장들은 폐쇄됐습니다.

구수본 기자입니다.

[기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수도권 운행이 오전 6시부터 전면 제한됐습니다.

위반하면 과태료 10만 원입니다.

이번 달부터 시행된 도심의 녹색 교통 지역 운행 제한은 별도입니다.

만약 서울 강남에서 출발해 도심에 진입했다면 35만 원의 과태료 폭탄을 맞는 겁니다.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차량 공회전과 배출가스 단속도 강화됐습니다.

백화점 앞에서 딱 걸린 운전자, 오히려 역정을 냅니다.

[차량 공회전 단속 대상자 : (오늘 같은 날은 자제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게 뭐하는 거요, 지금!]

2분 이상 시동을 켠 채로 정차할 경우 곧바로 과태료 5만 원 부과 대상입니다.

차량 배출가스도 불시에 검사합니다.

가속 페달을 몇 차례 밟자 곧바로 결과가 나옵니다.

[차량 배출가스 단속반 : 저감장치 달아도 청소를 자주 하셔야 해요. (그 청소를 누가 해주냐고요.) 본인이 가서 해야 합니다.]

비산 먼지가 많은 공사장 1,840여 곳은 공사시간을 단축·조정했습니다.

또 살수차를 운영하고 흙더미에 덮개를 씌우는 등 조치했습니다.

의무 사업장이 이를 어길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울 시내 행정·공공기관의 주차장 570여 곳은 전면 폐쇄되거나 2부제를 시행했습니다.

YTN 구수본[soob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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