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五감] 추미애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 첫 출근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게시일 : 2019.12.09 17:17
[정치五감] 추미애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 첫 출근 外

느낌과 맛으로 보는 정치, 정치오감.

▶ 추미애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 첫 출근

오늘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오늘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첫 출근을 하는 모습인데요.

추 후보자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돌입하게 됩니다.

추 후보자는 지명 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축하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인사였다, 윤 총장과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서로 존중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주요 과제로 검찰개혁을 꼽은 추 후보자.

추 후보자의 청문회는 이달 안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과연 무리 없이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어떤 활동을 보일지 정치권과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김정은 야심작' 양덕온천 문화휴양지 준공

두 번째 사진입니다.

눈이 살짝 덮인 겨울산을 배경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건물들과 스키장이 보이죠.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그제(7일)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해 직접 리프트를 타며 시설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는 온천과 스키장뿐만 아니라 승마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이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올해에만 이곳을 네 차례 직접 방문해 현지지도했습니다.

북한이 통보한 '연말시한'을 앞두고 북미관계가 심상치 않은 시기에, 김 위원장의 경제행보에 국제사회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독도 헬기 사고 수색 종료…"영원히 기억"

마지막 사진을 볼까요?

검은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독도 헬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동료 소방대원들이 추모하는 모습입니다.

사고 발생 39일째 되는 날이었던 어제, 실종자 수색 작업이 유가족 요청에 따라 종료됐는데요.

헬기 탑승자 7명 중 4명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소방대원 2명을 포함한 3명은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최정환 범정부지원단 수색지원과장은 정부 차원의 집중수색은 종료되지만 해양경찰에서는 기본 임무와 병행해 수색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청은 사고로 순직한 대원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내일(10일) 합동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소방청 독립 이래, 순직 소방관의 장례식을 소방청장으로 거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소방대원들을 포함한 모든 희생자분들을 추모하며,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정치오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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