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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신천지 교육생 7만 명 누락" 자료 요구...연락두절자 추적 / YTN
게시일 : 2020.02.27 18:37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까지 334명, 오후에 171명이 또 늘어 천7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구는 확진자가 천백 명을 넘어섰고, 병상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74살 남성이 입원을 기다리다 끝내 숨졌습니다.

■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가운데 천7백여 명 가운데 신천지교회와 관련된 경우는 절반 가까이 육박합니다. 정부는 신천지에서 받은 신도 21만 명 명단에 예비 신도 격인 교육생 7만 명이 빠졌다며 추가 자료를 요구했고, 경찰 인력을 대거 투입해, 연락이 끊긴 신도 추적에 나섰습니다.

■ 정부가 오늘부터 우체국과 농협 등을 통해 마스크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물량 확보가 늦어져 현장에선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정부는 모레까진 매일 900만 장을 공급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 오늘부터 전국 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간 데 이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14개 사회 복지시설도 내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휴관하도록 정부가 권고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거나 거쳐간 사람의 입국을 금지 또는 제한하는 나라가 43개국으로 늘었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로 높여, 여행을 재고하라고 권고했습니다.

■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면서 다음 달로 예정된 한미연합 지휘소 훈련이 연기됐습니다. 감염병 때문에 한미 연합훈련이 연기된 건 66년 만에 처음입니다. 우리 군 장병과 군무원 확진자는 4명 추가돼 모두 2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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