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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귀성행렬 시작…“오전 11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8시간 10분” / KBS뉴스(News)
게시일 : 2019.09.12 08:19
추석 연휴 첫날이 밝으면서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벌써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들은 빈자리 찾기가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소영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곳곳에 정체 구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귀성행렬은 오늘 새벽 5시쯤부터 몰리기 시작했는데요.
오전 7시 기준으로 차량 15만대가 이미 서울을 빠져나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1시쯤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자세한 도로상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중부내륙선 여주분기점입니다.
오른쪽 창원 방향으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선 발안나들목입니다.
역시 오른쪽 목포 방향으로 차량 흐름이 많이 답답합니다.
마지막으로 영동선 용인나들목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정체가 본격화되면서 차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는 8시간 10분, 광주까지는 7시간, 강릉까지는 4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17만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성 정체는 말씀드린대로 오늘 오전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보돼있고,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후에 차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석은 연휴가 짧은 편이어서 고향 오고가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습니다.
교통정보 자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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