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웹툰 “컬트 리더”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아원에서 온 가난한 청년 리젠창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느 날, 그는 비오는 날 차에 치여 원치 않게 죽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두 번째 삶을 시작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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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챕터:추신
지민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매일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사무실에서 일하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와 텔레비전을 켜고 채널을 돌리던 중, 한 방송에서 “컬트 지도자”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그 방송에서는 어떤 사람이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컬트 지도자로 소개되었고, 사람들이 그를 따르며 “그의 말은 진리”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민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말했다. “저 사람은 뭔가 잘못된 거 아니야? 신비한 매력이라니, 그냥 좀 이상한 사람 같아 보이는데…” 그는 TV 화면 속 컬트 지도자의 모습에 계속해서 웃음이 터졌다. 컬트 지도자는 멋있는 의상을 입고 고급스러운 말을 하며 사람들이 그를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민은 그 모습을 보며 “이렇게 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가?”라며 농담을 던졌다.
그 후, 지민은 친구인 민수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민수야, 컬트 지도자라는 사람들 보면 정말 웃기지 않냐? 그런데 가끔 보면 이상하게 그들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민수는 술잔을 들고 웃으며 말했다. “지민아, 너도 언젠가 컬트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뭔가 너도 ‘진리의 말씀’을 전할 스타일이거든.”
지민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런 거 아니야,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뭐 나에게 ‘진리’를 전할 것도 없지.”
그런데 그날 밤, 지민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지민은 갑자기 컬트 지도자가 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둘러싸고, 그의 말을 들으며 경건한 표정을 지었다. 지민은 뭔가 큰 연설을 시작해야 할 순간이었고, 마이크를 잡았다.
“여러분! 제가 말하는 것이 바로 진리입니다!” 지민은 큰 소리로 외쳤다. 하지만 그 다음 순간, 그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진리라고? 그냥 웃긴 얘기예요!” 지민은 꿈 속에서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말았다.
“여러분, 진리는 바로 이겁니다!” 지민은 다시 마이크를 들며, “일단 밥을 먹고, 그다음에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거죠! 그게 진리예요!”
사람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맞아요! 진리예요!”라고 외쳤고, 지민은 그 모습을 보고 크게 웃었다. “이게 내가 전하는 진리라니, 정말 이상하다!” 그는 꿈 속에서 컬트 지도자가 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꿈에서 깨어난 지민은 침대에서 일어나며 생각했다. “그래, 내가 컬트 지도자가 되면, 이런 말도 안 되는 웃긴 진리를 전할 수 있을 것 같네!”
그 후, 지민은 마음속으로 작은 결심을 했다. “그렇다면, 난 컬트 지도자가 되어 보자!” 하지만, 그가 전할 진리는 “모두 재미있게 살아보자!”라는 말뿐이었다. 그는 친구들에게 그 말을 전했고, 그들은 모두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 지민아. 네가 컬트 지도자라면, 우리가 따를 수 있겠어!”
지민은 이제 웃기고 재미있는 진리만을 전파하는 컬트 지도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물론 그는 진지한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매일 아침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살아보자! 그것이 진리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고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렇게 지민은 ‘컬트 지도자’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실제로 그가 전파한 것은 바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었다. 어느새 그의 ‘컬트’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모임으로 바뀌었고, 지민은 단순히 웃긴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으로 사랑받게 되었다.
결국 지민은 컬트 지도자가 아닌, 웃음을 주는 사람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었고, 그의 컬트는 ‘진리’가 아닌 웃음이 중심이 된 작은 커뮤니티로 남게 되었다.